노령자의 의료건강에 관한 최신정보

병원의 25%의사 부족                         2003. 11.  7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후생노동성에서 집계한 출입검사로, 전국의 4 1 병원에서 의사수가 의료법의 기준보다 낮아 특히 홋카이도·동북지방에서는 반수 가까이의 병원이 기준에 달하고 있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 총무·문부과학성과 연락회의를 설치한 상에서 @대학과 민간병원의 제휴 A지방에서의 신입의사의 양성방법 등을 검토해 의사의 확보책을 정리한다. 의료법은 환자수에 따라 배치해야 할 의사수를 정하고 있어 일정한 확보하고 있지 않은 경우, 의료 기관에 지불하는 진료보수가 감액된다. 작년도의 검사에서는 전국의 8641 병원 기준에 달하고 있던 것은 75% 6,480병원이다. 25% 2,161병원이 기준에 달하지 않는다. 기준에 달하지 않은 병원의 지역별에서는 홋카이도, 토후쿠가48% 가장 높고, 호쿠리쿠·코시네츠가33%, 시코쿠, 중국이 26% 지방의 의사 부족의 심각함을 뒷받침했다. 토카이, 관동, 큐슈는 21%, 킨키는11%. 실제는 진료하고 있지 않은 대학 병원의 의사가 이름을 빌려 주는 명의 빌려줌 작년도의 검사로 홋카이도대, 삿포로 의과대, 아사히카와 의과대로 합계 500 이상의 의사가 200이상의 병원에 명의를 빌려 주고 있었던 것이 밝혀지고 있다.

장학금 444억엔 회수 불능                     2003.11.  7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회계 검사관청의 조사로 특수법인 일본 육영회가 경제적 이유로써 취학 곤란한 학생들에게 대여하고 있는 장학금 사업에 대해서, 적어도 444억엔이 회수불능과 시산되었던 것을 알았다. 같은 회의 2001년도의 대여금 잔고는 244만명에 대해 2 7133억엔이다. 반환금의 체납은 해마다 증가해, 2001년에 179,000명이 355억엔을 체납하고 . 체납자에게로의 대여금 총액 1,562억엔이며 향후도 회수가 곤란하다고 예상되기 때문에 연체 채권으로 하고 있다. 육영회는 대손 준비금의 25억엔 계상, 자본금 37억엔, 잉여금 24억엔을 더해도 87억엔 밖에 안되어 수백억원규모의 채무 초과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한다. 때문에 대손 준비금의 증가 등의 기준의 설정이나, 연대 보증인의 수입이나 자산의 현상을 파악하는 등을 검토하는 개선책을 같은 회에 요구했다.

흡연자 비율 30.3% 감소                          2003.11. 11

아사히신문의 보도 의하면, 일본 담배산업(JT) 2003년의 조사에 의하면 전국의 담배 흡연자율이 30.3% 지난해에 비해 0.6포인 줄어든 것을 발표했다.  조사는 전국의 1 6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남녀별로는 남성이 48.3%(지난해에 비해 0.8포인트감소) 여성이 13.6%( 0.4인트감소) 남성의 흡연자가 지난해보다 많이 줄었.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청구 과거 최고페이스           2003.11. 11

아사히신문의 보도 의하면, 후생노동성의 통계로 업무상의 스트레스등 원인으로 우울병 정신장해를 발병했다고 해서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청구를 건수가 금년도 상반기에 200건을 넘어 과거 최고였던 작년도 같은 시기를 4 가까운 것을 알았다. 작년도의 정신장해에 의한 청구 건수는 341건이였다. 그중에는 자살(미수를 포함한) 이른 케이스도 69건있었다. 과로에 의한 뇌관질환이나 허혈성심질환등에 걸렸다고 해서 노동자 피해보상보험을 청구한  371건이였다.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보상부에서는 정리해고나 장시간노동등 노동자의 심신에 부담이 되는 직장 환경이 조성한것은 아닌지라고 하고 있다.

전국의 온천물이 마를 염려, 실태 조사에             2003.11. 13

요미우리신문의 보도 의하면, 온천붐중, 온천물이 적은 온천도 있기 때문에 환경성은 처음의 전국 실태 조사를 한다. 조사는@CD 과거 10년간에 허가한 온천의 굴삭심도 A1993년도에 자치체에서 허가한 온천이 10년간에 어떻게 변화했는지 B굴삭이나 이용의 허가를 정한 요강이나 내부규모의 내용 등이다. 전국의 온천지는 현재 3023까지 증가했으며, 총용출양은 1999년을 최고봉으로 차츰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자분의 천연온천 뿐만이 아니고 동력뽐프를 사용해 물을  올리는 온천의 양도 2001년도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굴삭심도가 깊을 수록 뜨거운 물이 솟기 쉬워, 최근에는 지하 15002000메터까지 파는 예도 있지만, 굴삭당초에는 자분해도 수개월이 지난후에는 물이 말라 동력뽐프가 필요하게 되거나 온천온도가 낮아지는 케이스도 있다고 한다. 야마나시현 위생 공해 연구소에서는 온천자원에 한계가 있는 것을 전제로 개발방법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장애자 지원비제도 이용 급증으로 보조금 부족          2003.11. 14

아사히신문의 보도 의하면, 금년 4월부터 시작된 장애자 지원제도로 신체·지적 장애자의 홈헬퍼의 이용이 급증해, 나라의 예산이 부족할 우려가 보여지고 있는 것을 알았다. 50억엔 부족하다는 계산도 있어 후생노동성은 보조금을 전액 교부할 없을 가능성도 있다고 도도부현에게 전했다. 신체케어 외출지원 서비스는 나라가 2 분의 1 보조하고, 도도부현과 시읍면이 각각 4 분의 1 부담한다. 후생노동성은 홈헬퍼사업의 보조금으로 2003년도 당초 예산으로 278억엔(지난해에 비해 14.5%증가) 계산했다. 장애자수첩을 가지고 있는 신체·지적 장애자는 490만명이며 재택 서비스는 19만명밖에 지급할수 없는 상황이다. 재정이 곤난한 자치체에서는 서비스가 충분하지 못할 우려도 있어, 장애자 단체에서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동물의 통증 행동 수치화                           2003.11. 15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수의사등이 모이는 동물 임상의학회가, PET 개나 고양이가 느끼고 있는 몸의 아픔에, 사육주나 수의사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 것인지에 대하여 검토하는 동물 통증 연구회 시작한다. 행동등에서 아픔의 정도를 수치화해, 진통제약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기준 만들기를 목표로 , 내년도에 공표할 예정이다. 상처의 치료등은 지금까지 수없이 많이 진행하고 있었지만, 수술후의 아픔에 대한 케어가 불충분하고, 아픔을 참지 못하고 봉합한 상처를 물어 뜯거나 스트레스로 위장에 장해를 일으키는 예도 있었다. 진통제약을 사용하면 식욕을 빨리 회복하거나 빠른 시일내로 리하비리를 진행해 될수록 빠른 회복을 기대할수 있다. 상처가 아물어 완치 되였다고 보여도 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음성으로 입력, 순간에 진료기록카드 작성              2003.11. 17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구급치료실의 중환자의 용태나 치료 내용을 음성입력으로 기록 있는 시스템을 코베대학등에서 개발했다. 지금까지 구급병원의 현장은 장기적인 인원부족으로, 상세한 기록을 부담없이 남길수 없었다. 상기 새로운 시스템은 의료수준의 향상에 위력을 발휘 할것 같다고 한다. 의사가 이야기하는 환자의 병상태나 처치내용을 간호사가 마이크를 통해 반복하면, 컴퓨터가 문자로 변환해, 그때 상황을 즉시 기록할수 있다. 컴퓨터에는 병명이나 의약품명, 의식레벨점이라고 하는 전문용어가 5만개와 그에 해당되는 약어등이 등록되어 있다. 병원에서는  약 백명의 중환자에게 시험한 결과, 음성 인식율은90% 올라, 인력 절력화로 볼수 있다고 한다.

황사 예보                                   2003.11. 21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항공기의 운항등에 지장을 초래하는 황사에 대해서, 기상청은 내년 1월부터 황사가 날아오는 예보를 진행할것을 분명히 밝혔. 황사는 중국 내륙부로부터 사풍에 의해 감아올릴 있어 특히 초봄, 서풍을 일본에 날아 온다. 금년을 제외한 왕년 황사가 날려온 일수는 해마다 증가해 세탁물을 더럽히거나 시야불량으로 항공기가 결항을 초래하는 등 피해가 있었다. 기상청에서는 슈퍼컴퓨터 이용해 황사가 날아오는 상황을 예측하는 황사예측 모델을 삼년 전부터 개발해, 현재는 2일전까지의 예측이 가능하게 되여 황사 예보를 결정했다.

도립신대학 3 우체통에 교원 간소화                  2003.11. 21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2005년에 독립 행정법인으로 개교하는 도립신대학에 대해서, 토쿄도는 교수를 정점으로 하는 종래의 서열을 폐지해, 독립성의 높은 교수·준교수·연구원에게 재편할 방침을 정했으며,  아울러 임기제와 연봉제도 도입한다. 대학에 조교수나 조수를 두지 않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대학 조직은 통상, 강좌마다 교수, 조교수, 강사, 조수라는 등 상하 관계로 연결해지고 있어 조교수나 강사등 젊은 연구자가 교수의 하청이 되기 쉬운 폐해가 지적되어 있었다. 준교수는 교수와 대등한 존재로, 기본급이나 학부장등 관리직의 경우 차이가 있는 정도라고 한다. 연구원도 능력나름으로 독립해 연구를 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임기제에서는 교수와 준교수는 5년으로 하고 있다. 연구원은 원칙 3년으로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준교수나 연구원은 임기중에 승진 할수 없었던 경우, 학내에서 그냥 머물수 없게 된다. 연봉제는 급료의 반이 기본급으로 직무 실적에 의해 가산하는 직무급과 연구실적에 근거하는 업적급으로 구성한다. 

HIV 감염의 임산부 증가                        2003. 11.25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임신시의 검사로 에이즈바이러스(HIV) 감염한 것을 눈치채는 일본인 임산부가 1999 이후에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후생노동성 연구반의 조사로 밝혀졌다. 조사는 1,670 병원을 대상으로 1998년부터 실시했다(회답율 64%-- 82%). 1987년부터 2002년까지 감염이 판명된 임산부는 275명이다. 일본인은 102명이다. 4년간을 평균으로 계산하면 임산부 10만명당 HIV감염자는 10.5명으로, 추정 감염자는 125명으로 있다. 전에는 감염이 알려지면 3-- 4할은 중절 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임신중에도 항HIV약을 마시거나 제왕절개수술로 출산하거나 모유를 먹이지 않는 등의 대책으로 모자 간염은 거의 막을 있게 되여 그 비율은 차츰 높아지고 있다. 연구반은 10 20대의 일반 임산부를 조사한 결과 성감염증의 쿠라미지아의 양성율이 10%-- 25% 높아, 감염의 심각한 정황에 대해 연구반은 염려하고 있다. 이는 쿠라미지아 감염으로 HIV 감염이 2--5배로 퍼지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후생노동성 연구반에서는 검사의 중요성을 호소하고 싶다고 하고 있다.

케어서비스 본인 부담증가가                      2003.11. 26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개호보험제도에 대한 케어서비스 드는 비용의 본인부담을 현재의 1할에서 2--3할까지 올리도록 재정제도등 심의회는 제언할 방침을 혔다. 의료비의 본인부담이 3할이고 향후 사회보장관계비가 증대하면서, 개호보험의 본인부담도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2005년도 이후에 실시하는 개호보험제도의 재평가의논에서 제출할것이다. 케어급부비는 2002년도는 5조엔이지만, 고령화의 진전으로 10 후에는 8 조엔, 2025 후에는 20 조엔에 이를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